Daum - 부동산

댓글23
0/600 bytes
댓글 리스트
  • 귀농해서 절대 맘 편히 살수 없을거다/텃세가 장난이 아니다.시골 인심?호렝이 아편 먹을때 예기임니다.넘 스트레스 많고 완전 호구로 보고 온갖 핑걔로 돈 뜯어내고적게주면 우리가 거지냐?허고정말 참다참다 다시 도시로.....잘 생각 해보세요.귀농 절대 반대....

    934859926 18.04.24 18:08 신고
  • 현지인과의 조화 문제는 각 개인들의 능력에 달렸고.......핵심은 낭만을 가지고 살려면 농사에서 반찬거리나 얻어먹으면서 연금이든 뭐든 외부에서 수입이 나와야 합니다.그외에는 오직 고생 뿐@

    참나라 18.04.24 18:50 신고
  • 저는 텃세가 뭐 그리 중요할까 하고 생각했는데...도시에서 사는것 보다 더 스트레스 받아서 일년도 못살고 집 내놓았지만집이 또 팔리지가 않아서 완전히 애물 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원주택 꿈만 꾸다가 실제로 살아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비가 오면 빗소리 듣는것 ...살기 전에는 낭만으로 생각했는데...비 바람치는 날에는 너무 무섭고...조그만 텃밭인데도 매일 풀을 뽑아야 되고...여름이면 모기때문에 고생이고...아무튼 전원 주택사는건 귀농 아니면 일년도 못 버티고 나오게 됩니다저는 아직 집을 못팔고 있습니다만 전원주택에서 사는것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민지 18.04.24 20:49 신고
  • 배추밭에 풀 한포기 없는거 보니 주인이 부지런하신 분 같네요.

    강아지 18.04.25 08:22 신고
  • 좀도둑하나 퇴치못해서 어떻게살으실렵니까양아치는 강자에게는 비굴해집니다고소하여 끝장을

    퇴비 18.04.24 18:38 신고
  • 귀농? 정말 농사지을것이라면 한적하고 땅값 저렴한 곳에 하세요!! 아파트도 좋치만 전원주택이나 마당넓은 집은 손이 더가는 부분도 잇지만 정말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지을 필요없고 넓은 마당에 편리한 부분생각한다면 특히 서울부근우너한다면 전철들어오는 20km이내 지역 내가 살아보니까 그것도 면사무소 주변 1km 이내 집에 모여있는 곳이 좋습니다. 이런지역은 관공서 은행 또는 대형마트 등 있고 혹시모를 대중교통도 자주다녀 불편함 거의 없습니다, 막말로 서울 갈때 시간이 다소걸릴뿐 도시생활과 거의 비슷하고 불편없고 특히 농촌일부 사람들 갑질도 없습니다.

    slalTqnf 18.04.25 08:45 신고
  • 적당히 살다 죽자

    푸른하늘 18.04.24 23:46 신고
  • 그래서 얼마유~??

    모두 잘될꺼야-- 18.04.24 17:18 신고
  • 그래서 얼마....

    김침묵 18.04.24 18:13 신고
  • 6.2까지 경험한 늙은들을 어떻게 당해낼 재간이 있겠습니까. 무조건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석천 18.04.24 23:17 신고
현재페이지1 2 3